# traps_check.md — 종로구 밤 상권 가설 (3-suspect 예시)

- 가설: hypothesis.md (21시 이후 체류인구는 남는데 1인당 매출은 낮 평균보다 30% 이상 낮다)
- 데이터: 자료실 백업 데이터 pop_gu_2025_4gu_hourly.csv, sales_2025_4gu.csv, trdar_mapping_seoul.csv (2025년)
- 재현: python 3_eda.py

| # | 함정 | 판정 | 근거 | 조치 |
|---|---|---|---|---|
| 1 | 기준 기간 | 확인함 | 2025년 1년치. 4개 분기를 따로 계산해도 밤 낙폭(시간당)이 51.7~55.1% 하락으로 비슷해 특정 계절 탓이 아님. 설·추석이 가장 낮은 날이지만 연평균에 주는 영향은 작음. | 분기별 숫자를 리포트 근거에 같이 적는다. |
| 2 | 절대 vs 변화율 | 확인함 | 질문이 "밤에 얼마나 떨어지나"라 낮 대비 변화율이 맞음. 다만 21~24시 체류인구 21.8만 명(낮의 64%)이라는 절대 규모도 같이 적음. | 변화율 옆에 절대 인원을 병기한다. |
| 3 | 표본 크기 | 걸림 | 종로구 업종 59개 중 가구(127건/년), 자동차미용(2,399건) 등 건수가 아주 적은 업종이 있음. 관광특구는 종로구에 1개 상권뿐. | 업종별 %는 외식 10개 업종 묶음으로만 쓰고, "관광특구는 ~하다"는 1개 상권 사례로만 서술. |
| 4 | 평균의 함정 | 걸림 ★ | 시계·귀금속 1개 업종이 종로구 연매출의 16%이고, 그중 밤(21~24시) 매출은 0.4%뿐. 이 업종을 빼면 낙폭이 -53% → -43%로 줄고, 외식 10개 업종만 보면 -1.4%로 거의 안 떨어짐. | 헤드라인을 "밤에 지갑이 닫힌다"에서 "밤에 문 닫는 낮 장사(귀금속·소매) 효과가 크다. 외식은 유지"로 바꿀지 ④에서 결정. |
| 5 | 상관 ≠ 인과 | 걸림 | "밤에 사람이 남아 있으니 밤 상권을 키우면 매출이 는다"는 인과가 아님. 밤 체류인구에는 집에 있는 주민이 섞여 있고, 개입(야간 행사 등) 전후 데이터도 없음. | "사람은 남아 있다"까지만 쓰고, 효과는 "시범 후 측정할 가설"로 넘긴다. |
| 6 | 단위 정의 | 걸림 | ① 매출 시간대 구간 길이가 3~6시간으로 달라 "구간당 1인당 매출"은 긴 구간이 유리함. 시간당으로 바꾸면 -57.3% → -53.0%. ② 생활인구는 "그 시각에 머문 사람 수"(스냅샷), 매출은 누적이라 1인당 매출은 "혼잡도 대비 매출 밀도"임. ③ 영문 컬럼 f70t74는 같은 계열 한글 파일 기준 "70세 이상". | 리포트 수치를 시간당 기준(-53%)으로 바꾸고, "1인당"의 뜻을 각주로 단다. |
| 7 | 지표 대리 오류 | 걸림 | 체류인구 ≠ 관광객. 종로구 일평균 인구는 평일 28.4만, 일요일 23.2만이고 가장 붐빈 5일이 모두 평일 → 직장인 비중이 큼. 추정매출은 카드 결제 기반 추정치. | "관광객 1인당"이 아니라 "체류인구 1인당 추정매출"로 표기. |
| 8 | 소스 편향 | 걸림 | 추정매출은 카드 결제만 잡혀 현금 비중이 큰 시장·노점은 덜 잡힐 수 있음. 자치구 생활인구는 내국인만이라 외국인 관광객이 빠짐. | ④ "한계" 카드로 넘김. 외국인은 데이터랩 외국인 방문자 증감으로 따로 본다. |
| 9 | 데이터 범위·상한 | 걸림 | 생활인구 원본에 07/08, 07/09이 없음(서울 전체 원본 파일 자체가 비어 있음, 363일). 매출은 매핑표의 종로구 상권 74개 중 68개만 행이 있음. | "363일 기준", "매출 행이 있는 68개 상권 기준"을 리포트에 명시. |
| 10 | 구조 보정 | 걸림 ★ | 밤 낙폭은 4개 구 모두 큼(종로구 -53%, 중구 -48%, 마포구 -38%, 강남구 -54%). 종로구만의 특징이 아니라 도시 전반의 자명한 패턴. 외식만 보면 종로 -1.4%, 마포 +6.0%. | "종로구가 특히 약하다"는 주장 금지. 비교 기준으로 마포구를 같이 보여준다. |

## 트렌드·지역 추가 함정 (trend-traps.md)

| 함정 | 판정 | 근거 |
|---|---|---|
| T1 동음이의어 · T2 언급량≠목적지 · T3 저볼륨 노이즈 · T5 매체 편향 | 해당없음 | 검색량·SNS 언급량이 아니라 공식 집계(생활인구·카드 추정매출)를 씀 |
| T4 상시 vs 신규 | 해당없음 | 특정 이벤트의 효과를 주장하지 않음 |
| T6 팬데믹 기준연도 | 해당없음 | 2025년 단년 비교, 2020~2022를 기준으로 쓰지 않음 |

## 가설 판정 (hypothesis.md 기준)

- 조건 1 (밤 체류인구가 낮의 60% 이상): 충족 — 64%
- 조건 2 (1인당 매출 낙폭 30% 이상): 전체는 충족(-53%, 시간당), 외식 10개 업종은 미충족(-1.4%)
- 조건 3 (4개 분기 모두 같은 방향): 충족 — 1분기 -55%, 2분기 -52%, 3분기 -53%, 4분기 -53%
- 결론: **부분 지지.** 밤에 1인당 매출이 떨어지는 건 맞지만, 주로 낮 장사(귀금속·소매)가 문을 닫아서다. 외식은 밤에도 낮 평균 수준.

## ④로 넘길 것

- 검증된 수치: 21~24시 체류인구 21.8만 명, 시간당 1인당 추정매출 낙폭 -53%, 외식 -1.4%, 분기별 52~55% 하락
- 한계 카드: 체류인구≠관광객, 카드 기반 추정, 내국인만, 7/8·7/9 결측, 68개 상권 기준, 인과 아님
